Smartinfranetwork

2026년 5월 11일

교대 인수인계 전에 꼭 확인할 네 가지

공장 작업대 위의 점검 기록과 공구

인수인계 양식을 갖춰 둔 사업장에서도, 실제로는 조장이 옆 사람에게 말로만 넘기고 자리를 뜨는 경우가 흔합니다. 양식 자체가 문제라기보다, 교대 직전에 무엇이 ‘반드시’인지가 흐려진 경우가 많습니다.

첫째, 진행 중인 이상 건입니다. ‘나중에 본다’고 남겨 둔 알람, 임시 조치로 막아 둔 밸브, 아직 닫히지 않은 작업허가 건을 한 줄이라도 넘기지 않으면 다음 교대가 같은 증상을 처음 겪는 것처럼 대응하게 됩니다.

둘째, 자재·예비품 위치입니다. 특히 야간에 쓰는 가스켓·필터·퓨즈가 어디 있는지, 전 교대에서 이미 꺼내 썼는지가 빠져 있으면 가동 재개가 불필요하게 늦어집니다.

셋째, 외부 출입자와 공사 구간입니다. 당일 들어온 외주 인원, 차단된 통로, 임시 펜스 위치를 공유하지 않으면 안전 확인과 운영 확인이 따로 놀게 됩니다.

넷째, 다음 교대가 바로 해야 할 한 가지입니다. 긴 목록보다 ‘이 밸브는 06시에 다시 확인’처럼 시간·장소가 붙은 한 줄이 더 잘 전달됩니다.

Smartinfranetwork는 인수인계 점검을 할 때 양식 문장보다 실제 전달 장면을 먼저 봅니다. 양식을 고치기 전에, 교대 5분 전에 무엇이 말해지고 무엇이 생략되는지를 같이 확인해 보세요.

← 현장 기록 목록